Ska / Reggae Music Party <‘Ska’sa Corona> 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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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 코로나 서울에서 새롭게 준비한 스카 뮤직 파티! 오는 6월 30일 (일), 스카, 재즈, 레게의 리드미컬한 보컬과 댄서 그리고 디제이들이 함께 하는 <‘SKA’SA CORONA>는 ‘THE SKA JAZZ UNIT의 앨범 릴리즈 “Jazz Goes Ska” 파티 또한 함께 있으니 6월의 마지막을 여름과 잘 어울리는 음악으로 카사 코로나와 함께 마무리 해 보세요! YA-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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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Skasa Corona !
Nothing better on a Sunday than sipping on a nice cold beer to the sounds of dub, reggae and Ska
We are proud to welcome [Ska Jazz Unit] for our first edition of Skasa Corona to celebrate the release of their new album “Jazz Goes Ska”.
The Dancer crew Kul-Cha and the Live Band Kom Agens will join the festivities and Djs will make you dance the night away this Sunday at Casa Cor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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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일요일은 컨텐츠 준비로 인해 10,000의 입장료(코로나 1btl 제공)를 받습니다!
*Due to special contents the entrance fee will be 10,000won ( 1Free drink included)
LINE UP
SKA JAZZ UNIT (LIVE) @skajazzunit
KOM AGENS (LIVE) @kom_agens
KUL-CHA (DANCE PERFORMANCE) @kulcha_dancehall
SAILLI @saillinsta
L-LIKE @l_like__
QUANDOL @quandol
SKA CHAMPION @chulwookchoi
SUGAR SUKYUEL @sugar_sukyuel
JIN-WOOK @discosurf_beach
THE SKA JAZZ UNIT (LIVE) – 재즈 피아니스트 임채선이 그동안 함께하던 동료뮤지션들과 함께 결성한 8인조 SKA-JAZZ 밴드로 Ska, Reggae 리듬을 재즈에 적극 도입하는 연주를 통해 많은 호평을 받으며 다양한 페스티벌에서 러브콜을 받고있다. 6월 21일 발매되는 정규 1집 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접어들 예정이다.
Lim Chae-sun, the jazz pianist started 8 men band called SKA-JAZZ. The band is renowned for mixing reggae rhythm into jazz music and they are currently playing in many festivals. On June 21st, they released their 1st album called
KOM AGENS (LIVE) – Come Again이라는 단어를 개성을 살려 소리나는 대로 읽어 만든 이름이며, 단어 끝에 S를 붙여 어떤 일이든지 ‘한번 더 호흡하고 행동하는 사람들’ 이라는 의미로 사전에는 없는 이름을 만들었다. 때로는 신나게 때로는 감성적이고 몽환적인 리듬과 보컬 멜로디, 바이올린이 독특한 사운드로 우리가 숨쉬는 공기와 삶에 희망적이고도 슬픈 가사로 공감과 위안이 되길 바라는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The band called by the sound of Come Again but added S in the end to add unique meaning ‘people that breathe once more and act’. The band casually brings playful vibe but also have sentimental and dreamy rhythms and vocal melodies. KOM AGENS’ unique violin sound with sentimental lyrics adds sympathy and comforts to our lives.
KUL-CHA (DANCE PERFORMANCE) – 아프로비트와 댄스홀 댄스 스타일을 퓨전하여 추는 댄스팀이다. WizKhalifa, Akon, Justic Timerlake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협업하기도 했다. KUL-CHA는 커뮤니티와 커뮤니티 안에서 하나됨을 뜻한다.
A fusion dance team that performs under afro-beat and dance hall music. They collaborated with numerous artists including Wiz Khalifa, Akon and Justin Timberlake. KUL-CHA means unity among communities.
SAILLI – SuperFreak Record의 프로듀서이자 디제이로서 본인의 앨범부터 K-POP, 현대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작업활동과 여러 클럽에서의 디제잉을 통해 자신의 색과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SUGAR SUKYUEL – Kingston Rudieska의 보컬이자 바이닐 DJ로서 활동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 등을 오가며 활동하고 Ska, Rocksteady, Lover Rock 등의 장르를 기반으로 열정과 즐거움이 넘치는 그의 뮤직 셀렉과 플레잉을 확인해보자.
SKA CHAMPION – 슈가석율과 함께 Kingston Rudieska 활동을 하고 있는 트롬보니스트이다. SOCA (Soul & Calypso), Ska, Reggae, Rock Steady, Dancehall 등의 장르를 플레잉한다.
QUANDOL – Asoto Union의 라이브 세션으로 음악 커리어를 시작한 이래 2005년부터 2010년까지 Windy City의 멤버로 활동했고, 현재 Workmanship, 다양한 밴드의 주요 멤버 혹은 세션으로, 레게부터 라틴소울, 힙합, 베이스뮤직까지 다양한 음악 취향에 기반을 둬 자신만의 확실한 기준으로 뮤직러버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디제이로 활동 중이다.
JIN-WOOK -올해로 20년 경력의 베테랑 DJ로 디스코-소울-펑크-하우스 의 넓은 범위를 가진 바이닐 DJ이자 해방촌 DISCOSURF 의 수장이다. 오랜 그의 경력 만큼 SKASA CORONA에선 어떤 음악을 우리에게 들려줄지 기대해보자.
L-LIKE – 80년대 합합, 소울, R&B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를 다채롭게 블렌딩하는 프로듀서 겸 DJ이다. 꾸밈없고 리드미컬한 베이스 라인을 주무기로, 듣는 순간 행복감에 젖어 들게 만드는 매력을 지닌 그녀의 음악은 이태원의 오후 풍경을 닮아있다.
Casa Corona Seoul Rooftop Bar Itaewon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27-15 4층 (4F 127-15 Itaewon-dong)
*운영시간은 계절과 일몰시간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NO ENTRANCE FEE // 입장료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ID NEEDED // 신분증 필수
*NO MINORS ALLOWED // 00년생부터 입장가능
*외부음식/음료 반입 금지
*주차장/발렛 없음
*예약/대관문의: http://kakao.casacoronaseoul.com (카카오톡 플친 ‘casa corona seoul’ 검색)
[ Opening Hours ]
☀️Sunday 3pm – 2am
?Monday – Thursday 6pm – 2am
?Friday 6pm – 3:30am
??Saturday 3pm – 3:30am